01 /
철저히 외면당하는 광고
우리가 하루 평균 보는 광고의 수는 4,000~10,000개
그런데 어제 본 광고 중 기억에 남는 게 있나요?
성과 없는 광고는 여러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02 /
그러자 사업가는
광고에 더 많은 예산을 쏟습니다. 하지만 효과가 없습니다
고객의 관심사를 겨냥해 광고를 내보지만 개선되는 건 없습니다
경품, 리워드를 걸어보지만 고객 유입은 그때 뿐입니다
03 /
브랜딩/콘텐츠가 답이다?
브랜드 존재감이 약해 보여 로고를 바꿨지만, 나아진 게 없습니다
콘텐츠를 만들긴 했는데, 노출이 너무 낮아 고민입니다
팔로워/구독자 수는 늘었지만 매출은 그대로여서 실망입니다
04 /
그럼 무엇을 해야 할까요?
고객이 열광하는 브랜드를 설계하고, 브랜드 전략과 일치하는 마케팅을 실행해야 합니다
랜드마크 브랜드
구매 고려 시, 소비자가 최초로 떠올리는 브랜드로
트라이벌 브랜드
소비자가 소유하고, 소속하고 싶어하는 브랜드로
에피데믹 브랜드
타겟 집단 안에서, 전염병처럼 퍼지는 브랜드로
브랜디드 마케팅
브랜드 전략과 일치한 마케팅을 우선적으로 실행해야

05 /
왜 브라키와 함께해야 할까요?
“왜 오너처럼 생각하고, 도와주는 에이전시는 없을까?” 이 질문에서 시작한 회사이기에 브라키가 일하는 방식은 타사와 3가지면에서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브랜딩, 마케팅 이전에 사업 기획부터 합니다
왜냐하면 사업의 방향을 잘못 잡으면, 브랜딩과 마케팅이 뛰어나도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케팅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갉아먹기에 막대한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브라키는 단순히 의뢰 받은 것만 하는 게 아닌 기획부터 합니다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하는 모든 순간을 설계합니다
왜냐하면 브랜드는 만드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는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하는 모든 순간이 모여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브라키는 브랜드를 고안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인바운드 콜 메뉴얼, 고객서비스 플로우, VIP 고객관리부터 이메일 헤드라인까지 브랜드와 고객이 접하는 모든 터치포인트를 점검하고 개선합니다.
고객의 이익이 훼손된다면 진행하지 않습니다
마케팅 디렉터로 재직 시, 저는 외주를 맡길 때마다 마케팅 업계에 분노를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불필요한 광고예산 증액 요구, 수동적인 피드백과 작업태도에서 클라이언트가 망하든 흥하든 돈만 받으면 그만이라는 마음가짐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브라키는 불필요한 지출은 피하고, 고객에게 필요한 마케팅만 진행합니다.
브랜드 설계
랜드마크 브랜딩
트라이벌 브랜딩
에피데믹 브랜딩
3-Why 디자인
소비자 심리지도 제작
BX 터치포인트 설계
브랜드 R&R 결정
네이밍·미션·태그라인
브랜드 스토리 제작
브랜디드 마케팅
마케팅 전략기획
웹사이트 개선
이메일 마케팅
뉴스레터 셋업/운영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
BX 터치포인트 구축
검색 키워드 선정
유튜브 키워드 선정
브랜디드 광고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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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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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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